
서정희, 외상후 스트레스로 불면증 호소 "매일 밤 뜬 눈으로 지새"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고백한 방송 장면이 재조명 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서정희가 서세원과 이혼 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침대에 눕기 전 불면증 약을 먹었다.
서정희는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러니까 잠을 못 잔다. 잠이 오게 유도를 해서 빨리 자고 싶은거다"라며 자신이 잠에 못 드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물론 약을 먹는다고 해서 더 푹 자거나 더 많이 잘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정희는 "엘레베이터에서 했던 외상에 관련된 것으로 인해서 생명에 위협을 받은 잠깐의 경험이 나를 생활을 못 하게 만들더라. 숨도 못 쉬게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정희는 26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