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에 카오디오를 납품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은 자사 6개 브랜드의 총 13개 제품이 2016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출품된 제품들은 디자이너, 엔지니어, 전문 기자 등 약 5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총 30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하만은 이번 어워드에서 헤드폰, 멀티미디어, 홈오디오, 카오디오 및 시스템 등 사업영역 전반에 걸친 브랜드 및 제품들로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
브랜드별 수상제품은 JBL 7개, 인피니티 2개, AKG, 마크레빈슨, 하만카돈, 레벨 각 1개이며, 헤드폰, 홈 오디오, 휴대용 미디어, 카오디오 등 총 7부문에 걸쳐 고루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CES가 모터쇼를 방불케할 만큼 자동차 업체들의 참여 및 관심이 높았는데, 하만 또한 차량용 오디오 제품들이 대거 수상한 점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다.
13개 수상 제품 중 JBL의 스포츠 헤드폰 리플렉트 어웨어(JBL Reflect Aware TM)는 베스트 이노베이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총 30개 부문에서 가장 앞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보인 부문별 최고 한 개 제품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JBL 리플렉트 어웨어’는 헤드폰 부문에 선정된 제품들 중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됐다.
한편 하만은 지난 3년간 100여개의 제품으로 총 167개의 각종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을 정도로 품질, 기술,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아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