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대한 강추위 '한강 결빙'…서울 -10도 춘천 -14도 부산 -3도 등 전국 꽁꽁
[뉴스핌=대중문화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인 오늘(21일) 날씨는 여전히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서울은 한파주의보가 해제됐으나 여전히 -10도 안팎의 기온으로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대전, 청주 -10도, 춘천 -14도, 전주 -9도, 대구와 광주 -6도, 부산 -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춘천과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4도 등으로 예상된다.
돌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1~5cm, 울릉도와 독도에는 5~10cm의 눈이 내린다. 또 해당 지역에는 각각 5mm 내외의 비도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로 일겠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한강에서 처음으로 결빙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2월부터 계속 따뜻하다가 이달 19일쯤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돼 평년보다 결빙이 다소 늦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