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이두섭 부산에서 찾았다…조은숙, 범행 사실 밝혀질까
[뉴스핌=대중문화부]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이두섭이 돌아왔다.
18일 방송돈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99회에서 조재균(송영규) 사장 살인사건 재조사의 중요한 키가 되어줄 정만복(이두섭)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홍성국(차도진)은 사람을 시켜 정만복을 찾았다. 결국 부산에서 정만복을 발견했고, 그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치매에 걸린 상태인 정만복은 아들 정춘식(박선우)를 보고 "살아있었구나. 나는 네가 전쟁통에 총 맞고 죽은 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정춘식은 눈물을 보였다.
정철복(윤지욱)은 "어디에 있었냐"고 물었고, 정만복은 "너희들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국제시장 바닥을 다 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춘자(심진화)는 "대체 누가 그런 뻥을 쳤냐"며 "이제 절대로 나가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정만복은 오애숙(조은숙)이 조재균 사장 살인사건의 목격자 이창섭(류태호)을 없애려 한 사실을 알고 있는 인물. 치매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억해내자 불안해하던 오애숙이 계략을 짜 정만복을 멀리 부산으로 보내버린 것이다.
정만복이 돌아옴으로써 과연 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질 수 있을 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미순(황금희)가 위암으로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