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분자진단 전문업체 랩지노믹스가 최근 그리스 의료장비 기업 아메딕스(AMEDICS, CEO 세비 아스테리아도)에 맘가드(MomGuard™) 서비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랩지노믹스는 지난해 4월 비침습 산전선별검사(NGS-NIPT, Non-Invasive Prenatal Test)인 맘가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번 공급으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수출하게 됐다.
맘가드 서비스는 산모의 혈액 속에 미세하게 흐르는 태아의 유리 DNA를 직접 분석함으로써 혈액 검사만으로 간단하게 태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다.
기존의 혈액 스크리닝 검사 대비 정확도가 높고 특히 산모의 배에 주사바늘을 꽂아 양수를 채취하는 방식의 양수검사에 비해 안전성이 월등히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진승현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도약 원년으로 삼아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번 그리스 수출은 올해 첫 글로벌 성과"라고 밝혔다.
한편 아메딕스는 약 50여년의 업력을 갖춘 그리스 의료기기 전문 회사로 자체 검진센터를 운영,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