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화성 기지 도착, 심형탁 화성까지 가져온 물품…도라에몽 다이어리·기억빵까지 준비

기사입력 : 2016년01월16일 19:03

최종수정 : 2016년01월16일 19:04

[뉴스핌=대중문화부] 심형탁이 화성에서 적응하기 위한 물품으로 도라에몽 물품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마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화성 기지에 도착했다.

이날 가상의 '무한도전' 과학 전문 박사는 "화성에서 적응하기 위한 물품을 준비해라"고 미션을 줬다.

'무한도전' 마션 편 게스트로 출연한 심형탁은 미니언즈 레고와 도라에몽 일기, 도라에몽 볼펜, 도라에몽의 기억 빵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준하는 라면, 마사지 팩 등 다양한 물품을 꺼내놓아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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