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4개종목, 코스닥 5개종목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코스피에 상장된 이화산업은 2036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주가급락으로 저가메리트가 커지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화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9.76%,5000원 오르며 2만1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2거래일 동안 약세를 보이던 동부건설은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개선 기대로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캐릭터 아동화 제조업체로 최근 사업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는 아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3%,440원 오른 1만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한국맥널티는 중국 콘텐츠 업체 위마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맥널티는 "이번 MOU로 위마오 콘텐츠를 이용해 자사 제품의 마케팅과 수출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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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와 대동금속은 정치인 테마주로 급상승했다. 대동기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6%,6950원 오른 3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동금속 역시 29.93%,1만250원 오른 4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같은 동반 상승은 대동금속의 사외이사로 재직중인 김태현 법무법인 준경 변호사의 새누리당 입당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밖에 우리넷이 29.99%, 이젠텍이 29.82% 상승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