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와 나' 허스키·치와와·달마시안·아기염소 등 새 마리들과의 만남…'긴장+설렘+굴욕'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리와 나' 세 번째 마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13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치와와, 달마시안, 허스키, 아기 염소 등 새로운 마리들 돌보기에 나선다.
이날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김민재는 허스키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의뢰인의 집으로 찾아간다. 허스키 네 마리는 심형탁을 덮치며 격렬한 환영 인사를 건넸다.
정신없는 첫 만남을 마치고 마리 아빠와 허스키 가족은 겨울 바다로 이동한다. 의뢰인은 "산책하다 엎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으나, 이재훈과 심형탁은 "여기도 힘 쎄다"며 개의치 않아했다.
그러나 드넓은 모래사장과 시원한 파도소리에 흥이 차오른 허스키들은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마리 아빠들은 질질 끌려다니며 넘어지기까지 하며 굴욕을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치와와 4남매의 아빠로 변모한다. 애교로 무장한 치와와 4남매는 강호동의 말을 잘 들을 뿐만 아니라 쉴틈없는 애정공세를 펼친다. 이에 강호동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옮겨 다니기 바빠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 진환과 서인국은 달마시안과 믹스견을 맡아 돌본다. 두 마리들은 서인국과 금세 친해진 것과 달리 김진환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이에 김진환은 서인국의 친해지기 스킬을 따라하며 끊임없이 다가간다.
아이콘의 비아이는 특별한 반려동물 아기 염소를 만나기 위해 안면도로 향한다. 아기 염소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도도한 성격으로 비아이를 힘들게 한다. 장미허브, 별미 식용화 등으로 아기 염소를 유혹해 목욕까지 성공시킨 비아이가 더욱 친해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JTBC '마리와 나'는 13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