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앙버터빵 달인, 소리부터 다른 치아바타의 비법은?…막걸리종-레몬종-호밀사워종 등 천연발효종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에서 앙버터의 달인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앙버터빵의 달인 강원재 씨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력 21년의 앙버터빵 달인 강원재 씨를 찾아갔다. 화제의 앙버터빵은 치아바타에 버터와 팥을 가득 넣은 것으로, 먹은 손님들 모두 "이거 맛없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강원재 앙버터빵 달인은 "소리부터 다르다"며 일반 치아바타보다 둔탁한 소리를 자랑하는 치아바타를 공개했다. 일반 치아바타와 달리 달인의 빵은 입자부터 달랐다.
앙버터빵의 달인이 공개한 빵 반죽은 잔뜩 부풀어있었고, 충격을 주자 한참동안 가라앉아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그만큼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인은 치아바타를 만들기 위해 천연 발효종을 쓴다고 밝히며 3가지 종류의 발효종을 공개했다. 가장 중요한 주종은 막걸리종, 이어 레몬종과 호밀사워종이었다. 달인은 "빵의 종류에 따라 섞어 쓴다"고 전했다.
특히 달인은 발효종을 만들기 전 오븐 안에 발효종을 담을 그릇을 데우고 럼주를 넣어 불을 붙여 완벽하게 소독한다고 비법을 설명했다. 달인은 "유산균이 생기기 전 잡균이 들어가면 이 종은 못 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