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쳤다.
10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37회에서 최진언(지진희)가 도해강(김현주) 아버지의 죽음에 자신의 아버지 최만호(독고영재)가 관련있음을 알고 재조사하기 시작했다.
이날 최진언은 고현우를 통해 당시 사고의 조사 내용에 대해 파악했다. 고현우는 사건 당시 자일에 대해 쓸린 흔적이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칼로 자른 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진언은 자일이 끊어지는 원인에 대해 의심을 품었고, 고현우는 "설마 누군가 고의적으로 끊은거라 생각하냐"며 경악했다. 최진언은 아랑곳 않고 목격자에 대해 물었다.
이후 최진언은 최만호와 도해강 아버지의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소방관을 찾아갔다. 최진언은 당시 사고의 원인에 대해 물었다.
소방관은 "죽은 사람 말고 산 사람 다리 한 쪽이 피투성이였다. 암벽에 부딪힌 것"이라며 "그 말은 결국 두 사람이 죽도록 싸웠다는 거다. 미담은 산 사람이 만들어 내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언은 "두 사람의 몸싸움이 있었다?"라고 되뇌며 생각에 잠겼다.
소방관은 헤어지기 전 최진언에게 "사건 관련자가 아버지라고 했는데 누가 아버지냐"고 물었고, 최진언은 "두 분 다 제 아버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