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사자세에 192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도 한달 만의 매수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이틀연속 하락세다.
5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포인트, 0.14% 오른 1921.36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대 급락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1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으로 매수세를 기록 중이며 기관도 9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만 234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119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기계, 운수창고, 운송장비 등은 오르고 있지만 화학, 음식료, 섬유의복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한국전력이 하락세지만 현대차, 현대모비스는 오름세다. SK하이닉스도 3%대 상승 중이다.
마주옥 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보다는 재정확대 및 금융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미국의 금리인상 단행의 여파가 마무리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은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23포인트, 0.48%내린 674.5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하락종목이 우세하다. 셀트리온이 오르고 있지만 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이 하락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