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꽃보다 청춘' 조정석이 허당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첫 방송한 가운데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영어로 소통하는데 힘들었던 조정석은 뒤늦게 번역기 어플을 이용하면 됐다고 깨우쳤다.
그는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게 "번역기 어플을 이용하면 된다"면서 "핫도그 하나 주세요"라고 말하자 번역기가 제대로 실행돼 멤버들을 기쁘게 했다.
이후 핫도그를 주문하러 간 조정석은 "핫도그 세개 주세요"라고 번역기에 대고 말했고 변역기는 '세개'를 '세계'로 잘못 알아듣고 '핫도그 월드'로 이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조정석은 렌즈를 벗고 안경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은 호텔 숙소에 도착하자 끼고 있던 렌즈를 빼고 안경을 썼다. 이 장면에서 '꽃보다 청춘' 제작진은 "아이슬란드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 밤만 되면 눈을 뒤집어까고 꺼벙이 안경으로 변한다는"이라는 자막을 넣어 폭소케 했다.
'꽃보다 청춘'은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9박10일간 아이슬란드에서 여행을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