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박인비(KB금융그룹)가 사단법인 희망의망고나무(대표 이광희)에서 돕고 있는 남수단 톤즈의 주민들을 위해 2000만원을 후원했다.

희망의망고나무는 빈곤과 내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톤즈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국제 비영리단체로 망고나무심기와 묘목배분, 망고거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복합교육자립센터인 ‘희망고 빌리지’를 설립해 직업교육과 ‘희망고유치원’, ‘희망고초등학교’를 운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