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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7일(목요일·음력 11월2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1월07일 07:03

최종수정 : 2016년01월03일 16:14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7일(목요일·음력 11월2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소나기를 맞겠다. 陰-몰매 맞을 형편이겠다.
72년생 : 陽-기다리는 것이 상책이겠다. 陰-시간이 해결해 주겠다.
84년생 : 陽-기쁜 소식이 전달돼 오겠다. 陰-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기쁜 일이 생기겠다. 陰-풀릴 조짐을 보이겠다.
73년생 : 陽-변화하는 만큼 결과가 좋겠다. 陰-변화변동 운이 들어오겠다.
85년생 : 陽-명예가 있겠다. 陰-인정받아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답보 상태이겠다.
62년생 : 陽-신중함이 필요하겠다. 陰-안정적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변화가 필요하겠다. 陰-변화 변동이 있을 수 있겠다.
86년생 : 陽-느긋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명예를 지켜지겠다. 陰-말과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기세를 잡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이성 친구를 만나겠다. 陰-복이 생기겠다.
87년생 : 陽-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속도가 생명이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곤혹스럽겠다. 陰-어려움에 봉착하겠다.
64년생 : 陽-의견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다. 陰-뒤탈이 있겠다.
76년생 : 陽-진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언행일치가 중요한 덕목이겠다.
88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손해 볼 일이 생길 수 있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도움을 받아 이익을 낼 수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65년생 : 陽-힘이 넘치겠다. 陰-사랑과 돈이 함께 들어오겠다.
77년생 : 陽-실천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陰-지금 하는 일에서 성과가 나타나겠다.
89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하는 일 마다 술술 풀리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사람과 돈을 얻겠다.
66년생 : 陽-명성을 얻겠다. 陰-존경받을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고독하겠다.
90년생 : 陽-힘들겠다. 陰-꼬이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사람들이 떠나겠다. 陰-혼자서 걸어가야 하겠다.
67년생 : 陽-존경을 받겠다. 陰-원하는 대로 되겠다.
79년생 : 陽-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도움을 못받겠다.
91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 陰-새로운 인연을 만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좋겠다. 陰-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기본을 다져야 하겠다.
80년생 : 陽-실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9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공적인 일이 잘 풀리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베푸는 것이 좋겠다. 陰-욕심을 버려야 하겠다.
69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결과 있겠다.
8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뜻하지 않은 돈을 받을 수도 있겠다.
93년생 : 陽-사고를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풀리겠다.
70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좋은 소식을 듣겠다.
82년생 : 陽-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떠나겠다. 陰-잃어버리겠다.
71년생 : 陽-홀로 가야 하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83년생 : 陽-사랑이 떠나겠다. 陰-잃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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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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