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송승환과 김미숙 재혼 돕는 유진과 갈등 심해지나
[뉴스핌=대중문화부] 송승환을 친부로 인정하지 않는 이상우가 아내 유진과 갈등을 빚을 지 주목된다.
유진은 2일 방송하는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시어머니 김미숙을 남편의 친부 송승환과 연결시키기 위해 애쓴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김영옥은 김미숙을 찾아가 아들 송승환과 다시 잘해보라고 부탁한다. 과거 김미숙을 며느리로 받아주지 않고 내쫓았던 김영옥은 손자 이상우와 지내고 싶은 마음에 과오를 사죄한다.
김미숙의 마음도 흔들리는 상황이지만 이상우는 여전히 송승환을 차갑게 대한다. 어린시절 엄마 김미숙이 남편 없이 자신을 힘들게 키운 걸 아는 이상우는 이제 와 아빠 노릇을 하려는 송승환을 받아주지 않는다.
이런 마당에 유진은 송승환을 김미숙과 연결하는 메신저 노릇을 하고 있어 애매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김미숙과 송승환이 잘됐으면 좋게겠다는 유진의 말에 이상우는 "혼자 너무 막 나가는 거 아니냐"고 화를 낸 바 있다. 때문에 이상우가 과연 앞으로 유진에게 어떤 태도를 보일 지 2일 '부탁해요 엄마'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새해 첫 '부탁해요 엄마'는 이날 오후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