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변요한에 "너 잘 때까지 보고갈게" 애틋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가 변요한에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26회에서는 이방지(변요한)을 걱정하는 연희(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희는 조민수(최종환)의 일당과 싸워 상처를 입고 누워있는 이방지를 위해 약을 지었다. 이어 분이(신세경)에게 “이거 달여서 땅새 먹여”라고 부탁했다.
이에 분이는 “언니, 잘했어. 그놈은 우리의 이웃들을 전부 죽인 사람이야. 그리고 우리가 2년 동안 개간한 땅을 전부 다 뺏어간 사람이야. 꼭 복수하고 싶었는데 언니가 나 대신해줬다. 고마워”라며 대근(허준석)의 죽음을 언급했다.
이어 분이는 “언니, 나 부탁이 있어. 이 약 언니가 직접 전해줬으면 좋겠어”라며 이방지에게 직접 약을 전달, 연희와 이방지가 다시 잘되기를 바랐다.
결국 연희는 이방지를 직접 만났다. 연희의 등장에 이방지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연희는 그런 이방지에게 “누워있어. 그래야 내가 말하기 편할 거 같아”라고 운을 뗐다.
연희는 또 “나 얼마 만인지 몰라. 어젯밤처럼 깊게 잠들어 본 거. 그러니까 너도 좀 자. 나 그냥 너 잘 때까지 보고 있다 갈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