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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녹스, 임시주총 안건 통과..'씨엘인터'로 사명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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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중국 유통사업을 추진중인 네오이녹스엔모크스(이하 네오이녹스)는 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안건은 정관변경건(사명변경), 왕강 등 사내이사 선임건, 사외이사 선임건, 감사 선임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취소의 건(박희찬300만주)등이다. 사명은 씨엘인터내셔널로(CL International)로 변경된다.

네오이녹스 관계자는 “이미 참석주주들이 대부분 전자투표를 진행했고 거의 찬성 표결을 했으며 박진환씨가 지난 11월 24일 제기한 소송인 주주총회금지가처분 신청이 12월 28일 법원에서 각하 및 기각 (원고패소)돼 그간 시장에서 제기됐던 신규사업 진행에 대한 우려 및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네오이녹스 이에 앞서 전일 ㈜엠에스피를 대상으로 3자 배상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엠에스피는 인천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카톨릭관동대학 국제성모병원의 자회사이다. 또한 국제성모병원 및 메디컬테마파크몰(MTP Mall)의 부대사업을 종합 관리하며 네오이녹스는 ㈜엠에스피가 관리하는 MPT Mall 내에서 네오사후면세점과 네오 전시장을 운영 중에 있다.

네오이녹스 관계자는 “네오이녹스의 신사업에 대한 비젼을 보고 증자에 참여한 엠에스피와는 더욱 돈독한 관계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라면서 "현재 여러 금융기관과 파트너 회사들과 자금 투자에 대한 마무리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날 등기이사로 선임된 석유생활망(CNPC LIFE) 왕강 회장은 "네오이녹스와 석유생활망은 동업관계이며 중국에서 유통업계와 환경업계의 신한류를 일으키려는 동반자적 관계"라면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주간사를 선정해 한화 100억원정도를 절차에 맞게 투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간사를 선정하면 절차상 1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추가 투자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초기 투자금은 네오이녹스와 일반상품의 유통사업에 들어가지만 이동식화장실, 이동식소각로 등과 같은 환경사업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도 적극 참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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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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