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백진희, 박세영 뻔뻔 출생 비밀 알고 경악…윤현민 여전한 맘 "내 마음대로 좋아할 것"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33회에서 백진희가 박세영의 뻔뻔한 출생비밀을 알았다. 윤현민은 백진희에게 여전한 마음을 계속해서 표현했다.
1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33회에서 금사월(백진희)은 오혜상(박세영)이 금원장(김호진)의 친딸이란 사실을 알았다.
금사월은 강만후(손창민)가 사람들을 협박해 증언을 번복하게 하자 “우리 아버지(금원장)를 죽이고, 사람들을 힘으로 위협하고, 양심을 사고팔고. 삶의 탈을 쓰고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거다”고 성냈다.
강만후는 금사월에게 “아직도 네가 금원장 친딸인줄 아냐. 금원장 친딸은 오혜상이다. 뭘 좀 제대로 알아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강만후는 “오혜상은 보육원 붕괴사고 때 나랑 협상까지 했다. 그 어린 애도 살겠다고 제 아버지를 파는데 넌 아직까지 남의 다리만 긁고 있냐”고 말했다.
오혜상은 과거 금빛보육원 금원장이 제 친부라는 사실을 알고도 강만후와 거래해 금원장을 보육원 붕괴사고 주범으로 몰았고, 그런 금원장의 친딸을 금사월로 알게끔 하고 수없이 금사월에게 금원장의 보육원 사고 책임을 물어왔다.
금사월은 그동안 제 친부로 알아온 금원장이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최근까지 그간 죄책감을 강요해 온 오혜상의 뻔뻔함에 치를 떨며 복수를 예고했다.
이후 강찬빈(윤현민)은 금사월을 찾아왔다. 금사월은 이홍도(송하윤)와 함께 있는 강찬빈은 발견하고 "여기 네가 왜 있느냐"며 물었다.
강찬빈은 "내가 사정이 좀 있다"며 잠시만 그의 집에 살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금사월은 "오늘 하루 만이다"며 그를 집에 재웠다.
강찬빈은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려는 금사월에게 "살면서 한가지 쯤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앞으로 내 마음대로 고구마(금사월) 좋아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금사월은 한숨을 쉬며 "그게 무슨 고집이냐. 우리 헤어진 거 잊어버렸냐"고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