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네트워크 구축 전문업체 코닉글로리는 "관계회사인 이엠티가 30일 코넥스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엠티는 이차전지 양극제의 필수요소인 전구체를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 회사다. 이엠티의 최대주주 중 하나인 재세능원은 중국 '베이징 롱바이 인베스트먼트 홀딩'이 91.38%의 지분을 보유한 롱바이 그룹의 한국내 종속회사다.
코닉글로리는 지난 5월에 롱바이그룹에 이엠티의 최대주주 지위를 양도했다. 12월 현재 이엠티의 주식 14.7%를 보유하고있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향후 이엠티는 베이징 롱바이 인베스트먼트 홀딩의 국내 연구개발(R&D) 전진기지로 중국 관계회사와의 공동 연구 및 생산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면서 "대량 생산에 주력하는 롱바이 그룹의 종속회사 '닝보 진허 리튬배터리 머터리얼'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