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이규한, 김현주 위로…"너무 애써서 잊으려고 하지마"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이규한이 김현주를 위로했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3회에서 백석(이규한)이 도해강(김현주)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은 백석과 찜질방에서 만났다. 백석은 최진언(지진희)의 전화가 오자 한숨을 쉬며 받지 않았다.
백석은 도해강에게 최진언의 전화에 대해 물었고, 도해강은 "17통. 번호 바꿀까봐"라고 말했다. 백석 역시 "나도 바꿔야하나"라며 "작은 집도 금방 알아낼 거야"라고 걱정했다.
도해강은 "그 사람 단념시키려면 이렇게라도 내 의사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며 "더 세게, 더 강하게"라고 말했다.
이에 백석은 계란을 까먹고 식혜를 마시며 화제를 전환했다. 백석은 도해강에게 "너무 애써서 잊으려고 하지마"라고 무심하게 위로했다.
한편,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