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동물농장' 2015 길고양이의 눈물과 공존…엽기적 행위부터 아름다운 선물까지 '충격과 감동'
[뉴스핌=대중문화부] 'TV 동물농장'에서 길고양이에 대해 살펴본다.
27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이 2015 송년특집으로 꾸며져 '길고양이의 눈물과 공존의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3년이다. 반려묘가 15년을 사는 것에 비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는 누군가 고의로 철조망을 설치하고, 한 시골마을에서는 수십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거품 물고 쓰러졌다. 엽기적인 행위로 죽음의 위기에 몰린 길고양이들 이야기와 함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그들을 살펴본다.
반면 길 위의 스타 천재묘 '승환이' 이야기와 제 자식들을 위해 옥상을 떠도는 고양이와 봉지째 먹이를 물어다 나르는 어미 길고양이들의 모정, 매일 대문 앞에 목장갑을 물어 나르는 은혜 갚는 의리의 고양이 등 따뜻한 이야기도 전한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주민이 깔아놓은 덫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했던 나비의 임시보호를 자처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 불현듯 도서관 앞에 나타나 마스코트로 등극한 길고양이 해리, 충주의 한 휴게소에서 벌어졌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사람들에게 멀어진 길냥이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등 아름다운 공존에 대해서도 전한다.
한편, SBS 'TV 동물농장'은 27일 오전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