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민수 쪽 책사로 활약하며 극중 깨알웃음도 담당
[뉴스핌=대중문화부] 조희봉이 하륜 캐릭터로 '육룡이 나르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희봉은 지난 21~22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사형 김명민과 지략싸움을 펼쳤다.
당시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희봉이 연기하는 하륜은 토지겸병을 문제 삼으며 도당을 장악하려는 이성계파에 맞서 조민수를 위한 계책을 냈다.
조희봉이 꺼내 든 수는 연환계였다. 연환계란 촉나라 책사 방통이 위군의 배를 한 덩어리로 엮게 만든 계략에서 비롯됐다. 여러 수를 엮은 빈틈없는 계책을 뜻하는 연환계는 조희봉이 조민수 일파를 토지겸병 문제에서 살려줄 묘책이었다. 하지만 이를 간파한 정조전(김명민)은 따로 손을 써 연환계를 깼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희봉은 치밀한 책사뿐 아니라 개그캐릭터 역할도 해내고 있다. 22일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희봉은 애써 잡은 이방원(유아인)을 분이(신세경)에게 내주면서 애드리브를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