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23일 하나금융투자는 에이티젠에 대해 주력제품 '엔케이 뷰 키트(NK Vue Kit)' 상용화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내년은 국내외 NK Vue Kit 상용화의 원년"이라며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K Vue Kit는 소량의 혈액을 채혈해 항암 면역세포 활성도를 측정할 수 있어 사전 암진단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이 NK Vue Kit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공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NK Vue Kit는 사전 암진단이 가능안 유일한 진단키트"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가의 건강검진 패키지 도입이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 채혈을 통해 지숙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대 요소로 꼽혔다.
그는 "이 제품 상용화를 통해 오는 2016년~2018년 에이티젠 매출액은 매년 2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국내와 북미 매출액 증가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매출액은 134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이 예상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