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재능교육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인 재능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연주회가 열린다.
재능교육은 오는 26일부터 격주로 토요일마다 '재능키즈클래식' 시즌1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재능키즈클래식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이다. 총 6회에 걸쳐 시즌1 '음악 속 숨은 이야기 찾기' 공연이 열린다.

공연마다 세계사·법률·수학·인문학·개화기 역사 등을 담는다. 주제마다 악기 하나를 선정해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한다.
재능키즈클래식은 창의력과 감수성을 갖춘 어린이를 양성해 올바른 교육문화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유연한 사고와 태도로 특정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여 해결책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는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철학을 반영했다.
재능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재능키즈클래식 시즌 1은 수준 높은 어린이 클래식 입문 콘서트로 전문 연기자의 연기, 분야별 전문가의 해설, 맞춤형 영상소스를 사용한 시각적 접근, 전문 연주자들의 클래식 라이브 연주를 통해 공연의 질을 다각적으로 높였다"며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능동적인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람권은 연령 구분없이 모든 좌석이 2만5000원이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살 수 있다. 재능문화센터 회원에겐 10% 할인 혜택이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