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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하는 SBS '스타킹'에는 '온 동네 여자친구'와 '대전 발연기'가 출연한다. <사진=SBS '스타킹' 방송캡처> |
'스타킹' 동영상 50만뷰 SNS 스타 온 동네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와 혼연일체된 합동무대
[뉴스핌=대중문화부] '스타킹'이 SNS 핫 스타 '온 동네 여자친구'와 '대전 발연기'를 초대했다.
22일 방송하는 SBS '스타킹'에서는 여자친구 예린을 위협하는 깜찍한 양갈래 소녀가 등장한다.
SNS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50만뷰를 기록한 주인공이다.
이날 '스타킹'에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여자친구는 "사실 저희가 온 동네 여자친구인데"라며 주인공을 견제한다. 그러면서도 이날 '스타킹'에서는 SNS 스타 '온 동네 여자친구'와 걸그룹 여자친구의 혼연일체된 무대를 꾸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날 '스타킹'에서는 '대전 발연기' 선생도 출연한다. '괜찮아요? 마이 놀랬죠?'를 연발하며 스타 판정단 10인도 당해내지 못할 '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 동네 여자친구와 대전 발연기의 정체는 22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