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989년에 데뷔한 가수 최용준이 '불타는 청춘'을 방문했다.
지난 16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과거 '아마도 그건'으로 사랑받은 가수 최용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의 김완선이 최용준을 마중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반가워했다. 이어 김완선은 최용준에게 "오늘 우리 일일짝꿍이다"라고 알렸다. 이에 최용준은 미소로 화답했다.
김완선은 최용준에게 "술을 잘하시나봐요? 여자친구라 100차까지 갈 정도면"이라고 말하자 최용준은 "좋아한다. 그냥 자고 일어나서 마시고 하면 100차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그럼 100일을 마셔야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최용준에게 "말하는 게 나긋나긋하다"면서 "홍진희 언니 말투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용준은 자신의 명곡인 '아마도 그건'을 기타를 치며 '불타는 청춘' 멤버들 앞에서 불러 감동을 안겼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