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종진, 아내 이승신 "남편 김종진 자기 직전까지 양복 안 벗어" 폭로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종진과 탤런트 홍은희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배우 이승신이 과거 남편 김종진을 언급한 방송이 새삼 재조명된다.
이승신은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나도 폼나게 살고 싶다'란 주제로 꾸며진 방송에서 이승신은 "남편 김종진은 24시간 365일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진은 "특히 집에 와도 양복을 입은 채로 계속 앉아 있다가 자기 직전에야 벗는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승신은 또 "남편 김종진은 비오는 날이면 '여보 우리 밖에 나가서 비 맞을까?'라며 사색에 잠긴다. 또 전화 통화를 할 때도 '승신아, 오늘 하늘 한번 봤니? 구름 한 점 없이 참 푸르다. 싱그러운 봄바람을 너도 느껴바'라며 온갖 폼을 잡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김종진과 탤런트 홍은희가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