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했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2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의 행동에 실망하는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언은 악행을 멈추지 않는 해강에게 “도해강 상무. 밥 먹고 저 좀 보고 가세요. 물어볼 거 있으니까. 뻥아닙니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후 해강은 진언에게 가 “물어볼 거 있다며. 간단히 말해”라고 했고, 진언 역시 “올라와. 여기서 할 말 아니야”라며 냉정하게 대꾸했다.
하지만 이내 해강이 “물 좀 갖다 줄래? 두통약이랑”이라고 부탁하자 진언은 깜짝 놀라며 “머리 아파? 가서 기다려”라고 말한 후 곧장 부엌으로 향했다.
물과 약을 챙긴 진언은 재빨리 해강이 있는 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진언은 홀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해강을 목격, “해강아, 나 좀 볼래? 고개 좀 들어봐. 내가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언은 해강의 눈물을 조심스레 닦아줬지만, 이내 “술 냄새 나지? 너 싫어하는데. 알았어. 접근 금지. 가까이 안 갈게. 두통약 먹어”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