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불안에 떨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31회에서 오혜상(박세영)이 금사월(백진희)의 말에 또다시 불안감에 휩싸였다.
오혜상을 찾아온 금사월은 그와 설전을 벌이다 배냇저고리 이야기를 꺼냈다. 금사월은 "오월이(송하윤)가 말하더라. 배냇저고리가 바뀌었다고"라고 말했다.
오혜상은 순간 당황하다가 "배냇저고리 그거 갓난아기가 입는 거잖아. 갓난 아기 때 그걸 보기라도 했대? 기억도 없는 사람이"라고 무시했다.
그러자 금사월은 "기억을 잃었는데도 떠오린 걸 보면 중요한 거 아니겠냐"며 "오월이 바보 아니다. 사고 때 기억 거의 다 회복했다 추락한 장소가 내가 작업한 3층이 아니라 네가 작업한 4층이라는 사실도"라고 답했다.
이에 오혜상이 "말도 안 되는 증거 있냐"고 물었고, 금사월은 "피해자인 오월이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게 가장 큰 증거인데 다른 증거 필요하겠냐"고 경고한 후 떠났다.
오혜상은 "어떻게 된거야. 정말 오월이가 기억이 돌아오기라도 하면"이라고 불안에 떨다 "아니다. 이거 다 추측이다"며 마음을 다 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