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서장훈 "외제차, 지붕 없이 두 달간 타고 다며" 끔찍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 서장훈이 외제차에 관한 황당한 경험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최초로 연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한 수입차 시장을 분석했다.
이날 서장훈은 수입차의 단점으로 긴 수리기간과 부품 조달의 풀편함을 꼽았다.
서장훈은 “예전에 BMW 중형차를 몰다 교통사고가 한 번 났는데 뚜껑이 지그러졌다. 그래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두 달이 걸렸다. 그래서 그냥 두 달을 넋 놓고 기다린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기는 “외제차 살 때 조심하셔야 할 때 한국에서 희소한 차들은 부품도 없다. 얼마나 황당하냐면 그 부품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거다. 과거엔 ‘이걸 배로 이동하냐 비행기로 이동하냐’ 고민까지 했다”며 이야기를 더했다.
또 김구라는 서장훈을 대신해 “과거 서장훈 씨가 차 시트에 담뱃재가 떨어져 그 부분만 교체하려고 했는데, 교체하면 기존 시트 색을 맞추기 어렵다고 해 그냥 팔았다고 하더라”며 서장훈의 수입차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꼭 시트 때문에 차를 판 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비싼 수입차는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극구 해명했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