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세, 로봇에 "아빠 송일국 귀여워서 좋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만세가 아빠 송일국을 감동하게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108회는 ‘너는 나의 에너지’ 편으로 로봇에게 진심을 전하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말하는 로봇을 이용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있는 아이들에게 로봇으로 말을 시킨 것.
막내 만세는 형 대한, 민국과 달리 로봇에 바로 반응을 했다. 로봇은 만세에게 “여기 왜 왔느냐”고 물었고 만세는 “노는데 아빠한테 요쪽으로 끌려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만세는 로봇에게 “나는 아빠가 좋다. 귀여워서”라고 말했다. 만세는 또 “미끄럼틀 탈 때 기분이 좋고 아빠가 혼낼 때 슬프다”고 털어놔 송일국을 웃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