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닭백숙집의 스마트한 맷돼지 꿀순이, 주인과 만난 인연은?
[뉴스핌=대중문화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스마트한 흑돼지 '꿀순이'의 사연을 공개한다.
17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868회에서는 닭백숙 전문 식당의 멧돼지 '꿀순이'의 모습을 담는다.
닭백숙집의 애완 멧돼지인 꿀순이의 무게는 194kg로 한 눈에 봐도 크기가 상당하다. 이렇게 거대한 꿀순이의 별명은 '자석돼지'다. 아주머니만 졸졸 따라다녀서 생긴 별명이다.
게다가 꿀순이는 아주머니의 말귀까지 척척 알아들어 사랑받고 있다. 손님이 많을 때 주인 아주머니가 나가라고 하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가게에 들어가지 않고 기다린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차 소리를 알아듣고 구분 할 수도 있다.
아주머니가 꿀순이를 키우게 된 건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면서부터다. 적적한 마음에 키우고 싶었던 흑돼지를 입양했고 올 3월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꿀순이에게 더 의지했다. 덕분에 힘든 시기도 잘 버텨낼 수 있었다.
닭백숙집에 살고 있는 토종 흑돼지 꿀순이의 사연은 17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