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남궁민, 박성웅 찾아와 협상 제안…"지금 받는 수임료에 ‘공’ 두 개 더 붙여서 줄게"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이 증거 동영상을 찍은 박성웅을 찾아가 협상을 제안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3회에서 박동호(박성웅)는 남규민(남궁민)이 오정아(한보배)를 죽였다는 사실이 든 영상을 손에 넣었다.
이를 안 남규만은 박동호를 찾아갔다.
박동호는 “아이고 남규만 상무님, 내일 재판인 거 아시지요? 방금 뜨끈뜨끈한 증거물을 잡았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라며 앞서 녹화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남규만이 “내가 그렇게 사람을 쉽게 죽일 줄 알았겠냐?”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남규만은 노트북을 던져 버렸고, 박동호는 남규만을 놀리듯 “복사본 또 있지요”라며 CD를 흔들었다.
이에 남규만은 “너 돈 좋아하지? 니 수임료에 공 두 개 더 붙여서 줄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동호는 “내가 얼마 받고 변호하는 지 알면 깜짝 놀랄텐데”라며 남규만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어 “평생을 빵에서 썩을 수도 있고, 평생 모은 돈을 날려버릴 수도 있지요”라며 비아냥 거렸다.
박동호에게 한 방 먹은 남규만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진짜 죽여버릴 수도 없고”라며 분노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