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성' 김선경, 정한용과 밀당 "우리 이제 그만하자"…정한용, 유지인에게 이혼요구 "나 여자있어"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김선경이 결혼하자는 정한용과 ‘밀당’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3회에서는 공남수(정한용)가 서밀래(김선경)네 집 앞에서 기다리며 애를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남수는 서밀래에게 “우리 아들도 결혼했고 내가 이혼하고 올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이에 서밀래는 “아니야. 그동안 내가 당신 놓치기 싫어서 그랬어. 그냥 우리 이쯤에서 그만하자”라며 “사람 괴롭히지 말고 나도 힘들어. 그만 가”라며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한편, 집으로 돌아간 공남수는 호덕(유지인)에게 “우리 이혼하자”고 말했다.
호덕은 “당신 어디 아파?”라며 화를 냈고, 공남수는 “우리 그동안 살아온 정을 생각해서 깔끔하게 헤어지자”라고 말했다.
이어 공남수는 “죽기 전에 나도 내 마음 가는대로 살아보고 싶어. 35년 동안 당신한테 할 만큼 했고 애들 시집 장가 보냈으니. 남은 인생 나 살고 싶은대로 살게 해줘. 나 여자 있어”라고 하소연했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