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성' 정한용, 김선경에게 올인…"이혼하자, 나 여자 있어"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정한용이 김선경에게 올인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마녀의 성’ 3회에서는 정한용(공남수 역)이 유지인(양호덕 역)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이날 호덕은 남수의 셔츠를 다림질 하다 얼룩을 보고 “이거 뭐야? 립스틱같은데”라고 말한다.
이때 호덕은 밀래(김선경)에게 일이 생기자 밀래의 집으로 달려간다. 밀래는 빚쟁이들에게 잡혀 오열하고 있으며, 빚쟁이들은 “아줌마 장기라도 꺼내 팔아야 우리 손해를 메꿀 거 아냐!”라며 분노한다.
이에 남수는 밀래의 빚이 10억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사나이 공남수. 사랑에 올인하는거야!”라고 다짐한다.
이후 남수는 호덕에게 “이혼하자!”라고 말하지만, 호덕은 준영(김정훈)의 결혼 문제로 심신이 지쳐있어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그러자 남수는 “아, 나 여자 있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반면 법무팀 프로젝트를 맡게 된 희재(이해인)는 준영을 생각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마녀의 성’은 1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