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어릴 때 헤어진 자녀 등 장기 실종자들의 변화된 얼굴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몽타주 및 얼굴 에이징기술, 잘 휘어지고 복원력도 뛰어난 친환경 금속소재 등 올 한해 출연(연)이 창출한 우수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NST)는 16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출연(연) 10대 우수성과 발표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15 출연(연) 연구성과 발표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10대 연구 성과는 NST 소관 25개 출연(연)이 수행한 대표과제 46개 중 선정평가위원회(위원장 이우일 서울대학교 부총장)의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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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는 주·야간 지구관측 인공위성 개발, 기존 D램 시장을 대체할 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 등 공공안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연구 성과가 눈에 띈다.
또 탁월한 대장암 치료효과 물질, 국내 고유자원을 이용한 수면개선 소재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연구성과도 포함됐다.
NST 이상천 이사장은 “선정평가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올해 우수성과 10선의 내용이 지난해보다 뛰어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출연(연) 연구자들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해 혁신적 성과 창출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연구성과는 내년 1월 개최되는 ‘제2회 출연(연) 과학기술한마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