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16일 유앤아이에 대해 "인체 흡수 임플란트(K-MET) 개발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36억원, 37억5000만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상용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K-MET으로 지난 11월 기술성평가 AA등급을받아 기술특례상장했다"며 "올해 매출액 160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기술특례 기업과는 다르게 흑자를 유지 중"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인체 흡수용 임플란트개발, 다양한 치료 영역으로 확대 가능성이 있다"며 "K-MET의 인허가가 완료되고 수출이 본격화되는 2017년은 순이익 기준 124.4%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앤아이는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척추고정장치, 척추용 의료기기, 골절치료장치 등이 주요 사업이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