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30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로 한판 승을 거뒀다.
15일 방송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유도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생활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조타는 임상빈을 상대로 73g 이하 체급 결승전에 나섰다.
하지만 조타는 결승전을 앞두고 체력이 바닥난 상태였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공격을 시도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 가운데 조타는 마지막 힘을 내 공격했고 업어치기 한 판승을 따냈다.
과거 조타는 유도 명문고 출신에 주목받는 유도 에이스였다. 하지만 학창시절의 전부였던 유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회상하며 조타는 "고등학교 때 생각이 많이 났다. 그때 왜 포기하고 지금처럼 하지 못했는지 후회된다. 내가 못해서 유도를 싫어했던 거다. 이제는 뭔가 후련한 것 같다"며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과거의 아쉬운 순간들을 향해 작별을 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