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이해인이 김정훈의 결혼을 말렸다.
15일 방송한 '마녀의 성' 2회에서 희재(이해인)는 준영(김정훈)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턱시도 차림으로 나타난 준영에게 희재는 "오빠 결혼하지마. 굳이 이런 결혼을 해야겠어"라고 말렸다.
그럼에도 준영은 계속해서 단별(최정원)에 대한 사랑이 변함 없다고 했다. 그는 "아무 상관 없어. 어쨌거나 나한테는 단별이 하나 뿐이야"라며 굳건했다.
준영은 어머니 양호덕(유지인)의 반대에도 단별과 결혼식을 강행했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단별은 강현(서지석)의 교통사고를 우연히 목격했고 이를 돕다 늦었다.
준영은 엉망이된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난 단별을 걱정했다. 단별은 "교통 사고 때문에 이렇게 됐다"며 토로했다. 그리고 그는 당차게 드레스 아랫부분을 찢으며 씩씩하게 식장에 들어섰다.
이를 본 희재는 "저 여자야?"라며 단별을 보고 더욱 더 속상해 했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