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브아걸 제아·가인·2AM 조권 출연, 원조 섹시vs원조 깝 격정의 무대…유인나 일일MC '기대'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에 배우 유인나, 브라운아이드걸스, 조권이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배우이자 DJ로 활약하고 있는 유인나가 일일 MC로 출연한다. 역주행송 무대를 꾸밀 쇼맨으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제아, 2AM의 조권이 출연한다.
유인나는 스케줄상 잠시 자리를 비운 산다라박을 대신해 일일 MC로 등장해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인나의 등장에 유희열은 "제가 진짜 아끼는 후배"라고 애정을 드러냈으나, 유인나는 "오늘 처음 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스튜디오 분위기 속에서 유인나는 "산다라를 잊지 말아달라"며 산다라박에 완벽 빙의한 성대모사를 선보인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조 기센 언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가인과 독보적 깝의 원조 조권이 등장해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특히 조권과 가인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가상부부로 활약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MC 유재석이 이에 대해 질문하자 가인은 "사실 얘가 나온다고 해서 제가 안 나간다고 그랬다"고 답했다. 조권 역시 "저희 원래 서로 피해요"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가인은 섹시한 웨이브와 농익은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조권은 깝댄스를 원하는 뜨거운 요청에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는 발라드 왕자의 귀환을 알리는 여심 저격 슈가맨과 90년대 클럽을 뜨겁게 달군 슈가우면이 출연할 예정이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15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