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터치패드 모듈 제조·판매업체인 이엘케이는 15일 "자동차용 터치패널 양산을 내년 1분기중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차량용 네비게이션 및 콘트롤패널에 사용되는 터치센서 시장 진입을 위해 최근 국제 규격 TS16949 인증을 취득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첫 제품 양산이 조만간 시작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엘케이는 지난 2014년부터 자동차용 터치패드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 광학특성, 신뢰성, 내구성 등 각종 요구사항에 대한 제품승인을 받음으로써 양산 준비를 갖췄다.
이엘케이측은 "포화상태의 모바일용 터치패널 시장에서의 정체를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자동차용 터치패널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면서 "기술개발과 영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