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연우가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데다 의약품 및 생활용품 용기 생산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5일 "연우는 아모레퍼시픽 및 LG생활건강, 에스티로더, 로레알 포함 40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초 화장품용 플라스틱 펌프 용기(68.9%) 및 튜브 용기(13.9%)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며 "용기업체 중 선두주자로 노하우도 축적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오 선임연구원은 "현재 생산능력(CAPA)는 1만2000평 부지에 약 2000억원 수준"이라며 "공사 진행 중인 신공장은 투자비 350억원, 1만4000평 부지에 750억원 수준으로 내년 6월 완공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신공장은 내년 7월 시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같은 해 중국 로컬 기업 대상으로 영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의약품 용기 매출이 시작됐으며 신공장 증설로 추가 수요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