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우현 출연, "내게 호감이라는 사람 90%는 사기꾼"…남아공 대표 아킴 출연 '눈길'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우현이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감과 비호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청년은 좋은 동료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지만 안 하던 일을 하느라 호감 코스프레에 지켰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대해 코스프레란 어차피 흉내만 내는 것이며 진심이 아닌 마음은 집착일 뿐이다라는 의견과 사회생활에서의 이미지 메이킹은 필수라는 의견이 대립한다.
미국 대표 타일러는 "호감 이미지에 신경 쓰는 것은 대인관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중국 대표 장위안은 "너무 호감을 사려고 하다가 실수를 한다면 더 큰 비호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각국의 비호감 요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가나에서는 코에서 냄새가 나면 비호감이라고 전했고, 이탈리아 남자들의 '이것'은 비호감 요소라고 말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성에게 호감이 떨어지는 순간으로 '맞춤법 실수할 때'가 꼽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상황별 비호감 퇴치법이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우현은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에 대해 인정하며 "저를 처음 보고 호감이라고 하면 90%는 사기꾼, 나머지 10%는 다단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글로벌 문화대전-뭔? 나라 이웃 나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일일 비정상 아킴 페드로가 출연한다. 아킴은 뛰어난 랩과 춤 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에 샘 오취리가 "저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은 14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