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 주문진 해물골목, 도치탕-곰치국-장치찜 등 겨울철 별미 '군침'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투데이'에서 주문진 해물골목 맛집을 찾는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은 살아있다' 코너에서는 주문진 해물골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문진은 수산시장과 더불어 각종 해산물이 넘치는 동해안 최대 어항이다. 500여 척의 어선이 정박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주문진항에서는 오징어, 양미리, 명태, 꽁치, 멸치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어종을 수확한다.
가장 다양한 해산물이 서식하고 있는 집산지로, 주문진 해물골목은 영진항과 주문진항을 잇는 해안도로변 바닷가에 접해있어 신선도와 뛰어난 전경이 일품이다.
어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회센터와 건어물 센터도 있지만 찜이나 탕으로 즐기는 문화가 발달했다. 주메뉴인 해물찜이나 해물탕은 물론 장치찜, 곰치국, 섭국 등도 인기다.
이날 방송에는 '현자네 해물촌'(033-661-2458), '주문진 곰치국'(033-661-7792),, '둥지식당'(033-661-1349) 등이 주문진 해물골목 맛집이 소개된다. 이곳에서는 도치탕, 곰치국, 장치찜 등을 맛볼 수 있다.
도치는 생김새가 심통맞다 하여 '심퉁어'라고도 불린다.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과 함께 겨울철에는 통통한 알이 푸짐하고 고소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곰치 역시 대표적인 못생긴 생선으로, 물메기라고도 불린다. 생김과 달리 비린 맛이 없고 육질이 연하다. 김치를 썰어 넣어 푹 끓인 곰치국은 시원한 맛으로 해장국 중 으뜸으로 꼽힌다.
장치는 강원도에서만 잡히는 생선으로, 길이가 길어 장치라고 불린다. 동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장치찜은 해물찜과 비슷하지만 장치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함이 일품이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14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