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이상우가 자신의 이복 오빠임을 알았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35회에서는 훈재(이상우)가 이복 남매라는 것을 알게 된 채리(조보아)가 이 사실을 기남(김영옥)에게 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채리와 훈재가 이복 남매인 사실을 알고 동출(김갑수)는 “채리 아가가 우리 아가인 동시에 사돈 처녀네”라고 말한다.
결혼 준비에 한창인 진애(유진)은 훈재에게 “훈재 씨가 어머님이랑 살고 싶어서 그런다. 그게 포인트에요”라며 혼자 있는 예비 시어머니 영선(김미숙)의 마음이 안 다치게 코치한다.
한편, 한은옥(조미령)은 고앵두(AOA 민아)에게 남자 지갑을 던지며 “너 이거 뭐야?”라며 화를 낸다. 앞서 고앵두는 이형순(최태준)에게 접근해 그의 지갑을 훔쳤었다.
고앵두는 한은옥을 향해 눈을 치켜뜨며 “그런 엄만?”이라며 당돌하게 말대답을 한다.
이에 한은옥은 “아, 정말 바르게 살고 싶은데”라며 답답해 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