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유산' AOA 찬미, 이발기 이어 가위까지 들었다…"이제 가위손 부럽지 않아"
[뉴스핌=대중문화부] AOA 찬미가 이발기에 이어 가위까지 들며 ‘위대한 유산’ 공식 미용사에 등극했다.
찬미는 10일 방송한 MBC ‘위대한 유산’에서 난생처음 이발기와 미용가위를 들고 스파르타식 교육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위대한 유산’에서 찬미는 태어나 처음 가위질 교육을 받았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찬미의 모친은 딸에게 가위를 쥐어주고 가위질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쳤다.
‘위대한 유산’에서 이발기를 들고 손님 머리까지 밀었던 찬미는 가위질만큼은 정말 어려운 듯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 딸의 응석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모친은 가위에 윤활유를 뿌리며 무덤덤하게 교육을 이어갔다.
가위질을 하던 찬미는 모친으로부터 “가위에서 이상하게 소리가 난다”는 지적을 들었다. 초보인 탓에 알게 모르게 힘이 들어가며 가위에서 소리가 난 거다. 이에 대해 찬미는 “아이돌이다 보니 가위도 악기처럼 다루는 것”이라고 둘러댔다.
한편 이날 ‘위대한 유산’에서 찬미가 머리를 깎은 실제 남성 손님은 “초보라도 괜찮다”며 삼촌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멋대로 밀려나가는 머리를 보며 혼란에 빠져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