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드라마 '리멤버' 유승호, 과잉기억증후군은 어떤 병?…'포토그래픽메모리'와는 무엇이 다른가?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승호가 '과잉기억증후군'을 않는 변호사로 출연하는 드라마 '리멤버'가 9일 첫방송 된 가운데 '과잉기억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과잉기억증후군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마치 비디오를 보듯이 세세히 기억하는 병이다.
실제 미국의 30대 여성 질 프라이스의 사례를 보면 그는 자신에게 있었던 모든 일을 기억한다. 14세 때 언제 몇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부터 몇년 전 길을 지나가다 본 간판과 사소한 숫자까지 질 프라이스는 기억한다.
과잉기억증후군은 '포토그래픽메모리'와 혼돈되기 쉽다. 하지만 '포토그래픽메모리'는 확연히 다르다.
포토그래픽메모리는 짧은 시간안에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몇몇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책 한권을 단 몇분만에 읽어 책 안에 있는 내용과 그림 등을 완벽히 기억해 내는 능력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