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 411회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조폭 횟집 아줌마의 정체를 밝힌다.
9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떴다하면 상인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노량진 조폭 아줌마를 찾아간다.
24시간 활기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 이곳에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상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동네 조폭’이 있다는데?! 생선회를 산 손님에게 양념과 식사 자리를 제공을 하는 일명 상차림 식당.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인들은 상차림 식당을 운영하는 최 씨(가명.53)를 일컬어 ‘조폭 아줌마’라고 부른다.
그가 떴다하면 수산시장 어딘 가에서는 반드시 싸움이 나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여성의 몸이지만 남자 상인들을 폭행하며 손님들을 내쫓고, 심지어 본인 뜻대로 되지 않으면 옷까지 벗어던진다는 최 씨. 지난 5월에는 그녀의 폭행 때문에 뇌진탕 진단을 받은 피해자까지 생겼다. 그는 왜 수산시장의 조폭 아줌마가 되어버린 걸까?
30년 동안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장사를 했던 최 씨. 그녀는 생선회를 파는 가게에서 손님을 식당으로 안내할 때, 자신의 식당으로 안내하지 않으면 곧바로 난동을 부렸다. 게다가 피해 상인이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자해를 해 피해 상인들과 합의를 보거나 벌금만 물고 나오기 일쑤였다.
하지만 상인들은 최 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증언을 피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들은 왜 피해를 입고도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이웃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폭력을 행사하는 최 씨를 보며 그 가족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수산시장을 탐문하던 제작진은 곳곳에서 최 씨의 가족들을 만났다. 최 씨의 언니부터, 남동생, 남편, 시누이, 형부까지! 그들은 왜 최 씨의 행패를 묵인하는 것인지를 들어봤다.
폭행을 방관하던 최 씨의 남편과 오히려 싸움에서 밀리면 최 씨의 편에 서서 상인을 위협하던 황소 같은 아들은 제작진을 피해 꽁꽁 숨어버린 그의 가족들. 과연 제작진은 그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24시간 밝은 불빛을 내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가운데 질서를 어지럽히는 그녀와 그의 가족들을 추적한다.
안하무인 노량진 조폭 횟집 아줌마 최 씨! 과연 그녀는 정당한 죗값을 받게 될까.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9일 밤 9시30분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