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는 형님' 강호동이 버럭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차 안에서 소변 잘 참는 법을 알려달라'는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제에 대해 강호동은 "조금씩 싸서 말리면 안되냐"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희철은 "정말 옛날 사람같다"고 강호동을 나무랐다.
강호동은 이에 굴하지 않고 "어릴 때 대인배 대방광, 소인배 소방광이라는 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철이 "본인이 대방광이기도 하면서 대인배라는 얘기냐"고 지적하자 강호동은 "나는 덩치크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덩치가 큰 것보다 사람이 크게 보이는 것이 좋다"며 뜬금없는 명언을 남겼다.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이 "명언 작렬"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희철 역시 2003년도 SBS '야심만만'을 언급하며 "야심만만 시대다"고 일침을 놔 강호동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강호동의 진행에 대해 '옛날 진행'이라고 지적하자 강호동은 "너희 둘이 미래 진행해라"며 "이게 그렇게 옛날 발언이냐. 미래님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