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0회에서 최강희가 차예련에게 정말 다이아 반지를 찾던 것인지를 캐묻는다.
8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은수(최강희)는 "혹시 우리 딸이 보지 말아야 될 문서라도 가져간거니?"라고 일주(차예련)에게 묻는다.
미래(갈소원)의 상태는 더 나빠지고, 죄책감에 빠진 은수는 형우(주상욱)에게 헤어지자고 말한다. 형우는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어주고 싶었던 거였는데"라면서 안타까워한다.
은수는 "우리 이제 그만하자. 딸보다 내 행복에 취해 있던 날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라면서 미래의 병실을 지킨다.
일주는 미래가 가지고 있던 문서를 찾으러 은수네를 찾아가고, 은수는 미래가 자신에게 남긴 말을 떠올리며 일주를 의심한다.
은수는 "근데 참 이상해 일주야"라고 말하고 일주는 "그때 나도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쫓아갈 건 아니었는데"라고 변명한다. 은수는 다시 "너 정말 절실해 보이던데. 반지를 찾고 있었던 건 맞아? 고작 다이아 반지 하나 때문에 목숨 걸고 뒤쫓아온 네가 이해가 안돼서 말야"라고 묻는다.
그리고 끝으로 "혹시, 우리 딸이 보지 말아야 될 문서라도 가져간거니?"라는 질문을 하고, 일주는 돌아서서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0회는 8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